상상하던 길과 유사한 모습의 자켓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리히터가 연주하는 Bach.
숨어 있었던 리히터의 여유를 여기저기서 만났다.
나이 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요즈음 템포에 대한 느낌이 새롭고도 강렬하다.
그 정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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