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비가 많이 왔지만 샌들신고 우비챙겨서 올해도 펜타포트를 찾았다.

 

 

 

입구는 진흙이 아니다

 

 

 

 

 

독도티입은뚱이

DO YOU KNOW? [dok-do] DOKDO BELONGS TO KOREA

나도 입었다

 

 

 

 

 

TOP STAGE는 준비중

오늘의 첫무대는 SUPER KID !!!!!

SUPER KID의 무대는 신나고 재밌고 열광적인 무대였다 !!!

 

 

 

 

 

일찌감치 파라솔을 잡고 앉아 맥주마시면서 공연을 즐겼다

 

 

 

 

 

앞테이블 너머로 TOP STAGE가 보이는 자리

 

 

 

 

 

비는 오지만 파라솔에 앉아 맥주마시며 TOP STAGE를 즐겼다.

실제거리는 사진처럼 멀지 않다

 

 

 

 

 

TRAVIS는 스탠딩으로

 

 

 

 

 

우연히 조명탑을 바라봤는데 거대 로봇이

TRAVIS를 공격하는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TRAVIS. 곧 다시 온다고..really soon !!

 

 

 

 

 

비가 좀 와서 바닥이 진흙탕이었지만 진흙 발마사지 한셈치고

락페스티벌이랑은 좀 안맞는 그룹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화장실도 가고 맥주와 안주를 사러갈 시간을 주니 고맙기도...

무엇보다모든 뮤지션들의 칼같은 시간준수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특히 셔틀을 이용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만족

내년은 1박2일을 노려보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