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진들

2009.08 중문을 지나

마뉘 2009. 11. 13. 20:21

뜨거운 태양아래 땀흘리며 걸으면서

마주했던 다양한 모습들이

기분좋게그리워 진다

 

 

 

 

 


외국관광객이 많았던 주상절리의

포토포인트

 

 

 

 

 


 


씨에스리조트는 올레길을 열어 놓았다

시원한 차로 잠시 땀을 식힌다

역시나 마음에 드는곳이다

 

 

 

 

 


 

천제연폭포도 지나치고


 

 

 

 


 

운좋게도 산방산이 보이는 로얄 스위트룸에서도 지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재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