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에서 맛 볼 수 있는 싱싱한 소라는
어딜가던지 두고두고 생각나게 하고
다시 찾게 만든다
바닷가 절벽길을 따라 간다
형제섬
올레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급격한 경사의 분화구를 만난다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이감에 놀란다
산방산과 형제섬
서걱서걱 말이 풀을 뜯는다
신기하게도 말이 뜯어먹은 자리의 풀은 기계로 깎은것처럼 일정한 높이로 잘려있다
뚱이가 처다보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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